전남 119 상황실 등에는 '지진을 감지했다'는 신고가 30여건이 접수됐지만 별다른 피해 신고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례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원자력발전소인 영광 한빛원전도 지진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밤 중에 내륙에서 지진이 일어나면서 구례는 물론이고 인근 지역인 곡성과 순천, 전북 남원 주민들까지 지진동을 감지했다.
앞서 지난 4일에는 경북 문경시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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