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지역 고용율은 전년 같은 달에 비해 상승한 반면 전남은 하락했다.

실업률은 광주·전남 모두 전년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4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고용률은 58.7%로 전년동월 대비 0.9%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74만9000명으로 전년 대비 1.8%(1만3000명) 증가했다.

실업률은 3.7%로 전년대비 0.8%포인트 상승했고, 실업자는 2만9000명으로 전년대비 31.4%(7000명) 증가했다.

전남지역 고용률은 61.0%로 전년대비 1.0%포인트 하락했다.


취업자는 92만1000명으로 전년대비 1.4%(1만3000명) 감소했다.

실업률은 3.5%로 전년대비 0.9%포인트 상승했고, 실업자는 2만3000명으로 전년대비 33.2%(8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