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연결기준 매출은 1243억원으로 7.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63억원으로 54.6% 늘었다.
인터파크의 주력 성장 사업인 투어 부문은 항공권과 숙박, 패키지 사업 모두 증가세를 나타냈다. 전년 동기 대비 거래 총액과 매출액이 각각 14% 증가했다.
쇼핑 부문은 AI 기반의 챗봇 ‘톡집사’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거래총액 2%, 매출액 28% 증가했다. 특히 모바일 전용인 ‘톡집사’ 서비스 이용자수 증가에 힘입어 모바일 거래액 비중이 55%를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ENT 부문은 영화 투자 매출 증가와 자회사인 서클 컨텐츠 컴퍼니 제작의 ‘팬텀’, ‘몬테크리스토’ 등의 뮤지컬 흥행에 힘입어 매출액과 이익 모두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반면 도서 부문은 선거 등의 이슈와 맞물려 학습서 시장이 위축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거래 총액이 10% 감소했다. 이에 인터파크 측은 “비용 절감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며 “모바일 구매 비중이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29%를 기록하며 꾸준한 모바일 거래액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1분기는 투어 부문의 지속 성장과 쇼핑 부문의 일회성 이익에 힘입어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연내 지속적으로 수익성을 더욱 강화하고 사업 전문성 강화, 서비스 및 기술력 고도화 등의 중점 과제를 추진함으로써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한 해로 만드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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