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사고로 3명이 숨지고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어제(11일) 오후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에서 고속버스와 승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오후 3시28분쯤 강원 평창군 봉평면 진조리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에서 고속버스가 앞서가던 스타렉스 승합차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사고로 스타렉스에 타고 있던 80대 여성 A씨 등 3명이 숨지고, 5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승합차에 타고 있던 70~80대 노인 9명은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관람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변을 당했다.
경찰은 버스 운전기사가 졸음운전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해 운전자 40대 B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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