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A씨와 인솔교사 B씨(47·여), 학생 9명 등 총 1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탑승자들은 모두 안전띠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오른쪽으로 굽은 도로에서 직선 도로로 접어드는 순간 졸았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흥통학버스에 대해 고흥교육지원청도 즉시 5명으로 조사반을 편성, 자세한 사고 경위 파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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