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류경기 서울시 행정1부시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성년자 결의, 성년이됨을 알리는 고천의식을 가진 뒤 가례(의복 및 족두리 착용), 초례(차와 다과), 수훈례(수훈첩 증정), 감사의례(부모님께 큰절)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전통성년례 재현행사에는 올해 성년이 된 만 19세 서울거주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정, 서울에 유학 또는 거주하는 외국인 성년자 24명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시는 "지난 1987년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 이후 5월 셋째주 월요일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 성년례를 재현, 사라져가는 성년의날 전통을 되새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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