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16일 브랜드를 리뉴얼하고 리뉴얼 시작점인 서울 광화문점에서 한정 메뉴를 출시한 가운데 모델들이 신 메뉴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스쿠찌 광화문점은 134년 전통 이탈리아 파스쿠찌 가문의 역사와 전통, 철학을 살린 인테리어로 새롭게 단장했으며 이번 광화문점 리뉴얼을 필두로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이탈리아 정통 에스프레소 커피 문화를 널리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브랜드 리뉴얼을 기념해 이탈리아 정통 젤라또와 깊고 풍부한 에스프레소의 맛이 조화를 이루는 모카포토 아포가또를 광화문 한정메뉴로 출시했으며 커피와 거품이 바닥에서부터 거꾸로 채워지는 보텀 업 타입의 장비를 적용한 니트로 콜드브루도 함께 출시됐다.

파스쿠찌 마케팅 담당자는 "새로운 매장 인테리어와 한정메뉴를 함께 선보임으로써 고객에게 이색적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각적 즐거움을 주도록 했다"며 "향후 브랜드 리뉴얼을 확대 실시함으로써 이탈리아 정통 에스프레소 커피 문화를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