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의 친환경 과일이 서울지역 초등학교 급식 식재료로 공급된다.

16일 나주시에 따르면 올해 서울 성북구 친환경 과일급식지원사업 공급업체로 나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이 6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따라 나주산 친환경 배 멜론 등 6개 품목의 과일이 성북구 24개 초등학교 2만 521명의 학생의 식재료로 제공된다.

앞서 나주시와 서울 성북구, 나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은 성북구청에서 '친환경 과일 급식지원을 위한 동행협약'을 체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은 나주시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전하고 지속적 공급 가능한 친환경농산물의 생산메카로서의 나주시의 위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