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제경향을 보면 화법과 작문의 문항 세트 구성, 문학의 지문 구성 등에서 2017 수능 체제와 다른 형태로 출제되었다.
화법과 작문에서는 연계 문항이 4문항 한 세트로 출제되었다. 독서는 2017 수능과 마찬가지로 4문항/5문항/6문항 3지문 체제를 유지했지만, 문학은 6문항/6문항/3문항 3지문 체제였던 2017 수능과 달리 4문항/4문항/4문항/3문항의 4지문 체제로 출제되었다. 그리고 최근 꾸준히 문학 작품과 엮여서 제시되는 문학 이론 지문은 현대 시와 함께 제시되었다.
EBS 교재 연계 비율이 71.1%로 문학과 독서에서는 대부분의 지문이 직접 연계가 되었다. 그 외의 영역에서는 개념이나 원리, 논지 등을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연계되었다.
비상교육 측은 이를 종합해 화법과 작문에서 신유형이 출제되기는 했지만 학생들이 푸는 데 크게 어렵지는 않았을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독서의 인문과 기술 지문이 상대적으로 까다로웠으나 EBS 교재와 연계가 되었기 때문에 해결 못 할 정도의 수준은 아니었던 것으로 내다봤다.
그리고 1등급 구분 점수는 2017 수능의 91점(비상교육 추정 1등급 구분 점수)에 비해 다소 올라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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