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95포인트(0.76%) 상승한 658.7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6억1306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114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50억원, 3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59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인터넷, 통신방송서비스, 섬유의류, 음식료담배, 운송 등이 1% 이상의 상승률을 보였고 오락문화, 통신장비, 정보기기, 반도체, 제약, 기계장비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종이목재, 금속, 건설, 의료정밀기기 등은 약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주로 강세를 나타냈다. 휴젤은 2조원 규모의 미국 보톡스 시장 진출 기대감에 2% 가까이 올랐고 GS홈쇼핑은 7% 넘게 상승했다. 신라젠, CJ오쇼핑은 4~7%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셀트리온, 카카오, 메디톡스, 로엔, 코미팜, 바이로메드, 에스에프에이, 원익IPS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SK머티리얼즈, 파라다이스, 톱텍, 포스코켐텍, 케어젠은 약세를 기록했다.
개별종목으로는 사파이어테크놀로지가 중국 업체와 기술 개발, 납품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고 국영지앤엠이 새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 기대감에 힘입어 14% 이상 올랐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2개를 포함해 654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424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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