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는 2일 "여형구 조직위 사무총장과 오영태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이날 조직위 서울사무소에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해 운전인력 안전교육과 수송시설 안전점검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교통안전공단은 선수, 관중 등 대회 참가자들의 안전한 수송을 위해 △교통안전체험센터(3월 준공)를 활용한 올림픽 운전인력 체험교육 등 맞춤형 안전운전 교육 △첨단 교통안전점검자동차를 활용한 올림픽 주요 수송노선 안전점검 △개최 도시 여객운수회사에 대한 교통안전 컨설팅 △대회 참가자들의 동반 자녀를 위한 유아용 카시트 무상 지원 등에 나설 계획이다.
여 사무총장은 "대회 차량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최상의 수송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오 이사장은 "눈이 많이 내리는 개최 도시 특성을 감안한 맞춤형 안전운전 교육을 지원하고, 전국 자동차검사소 등을 활용한 대회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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