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 받침’은 상업목적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표현과 소통을 위한 독립출판을 목표로 각 출연자들이 쓰고 싶은 책을 기획하고 만들어 가는 독특하고 참신한 기획의도로 출발했으며, 이경규, 안재욱, 유희열, 김희철이 공동 진행한다.
이날 ‘냄비 받침’에서는 출연자들이 각 자의 출판 기획서를 발표 했는데 이경규는 앞으로 ‘냄비 받침’을 통해 이번 19대 대선에서 떨어진 후보자들을 만나 대선 실패자로서 그들에 대한 책을 쓰고 싶다고 했고 안재욱은 여러 모든 건배사를 모아 각 각의 건배사가 주는 의미를 파해져 보는 ‘건배사’에 대한 책을 쓰고 싶다고 했다.
또한 김희철은 ‘걸그룹 보고서’라는 책을 써서 연예계에서 쓰는 호칭, 피해야 할 발언, 인사하는 법 등 팁을 알려 주는 책을 쓰고 싶은데 이 책은 걸그룹 인기와 함께 상업적으로도 일반인들에게도 가장 잘 팔리는 책이 될 것이라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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