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해외금융협력협의회(CIFC) 주최 '베트남 고위공무원 초청 프로그램'에 참석한 베트남 고위공무원단이 캠코의 부실채권 정리 경험과 온비드 시스템에 관심을 가지면서 마련됐다.
캠코는 이날 연수에서 ▲97년 IMF 외환위기와 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시 대규모 부실채권 인수·정리를 통한 위기극복 사례 ▲경제 취약부문의 회생을 돕는 공적자산관리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 ▲온비드 시스템 구축·운영에 대한 노하우 등에 대해 강의한다.
권인구 캠코 이사는 “베트남을 비롯한 많은 개도국과 선진국들이 캠코 업무 노하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방문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캠코는 한국경제 위기극복의 성공사례 및 온비드 시스템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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