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 한 도로에서 45톤 크레인을 비롯, 승용차 8대가 추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6일 부천소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6시50분쯤 부천시 소사역 인근 도로에서 45톤 크레인 차량이 승용차와 인도 변압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39)가 부상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 또한 사고 직후 현장 일대가 1시간 정도 정전되는 소동도 벌어졌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크레인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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