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섭 네오위즈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가 고위정보보안전문가상을 수상했다.
19일 네오위즈는 최중섭 책임자가 2017년 아시아 태평양 정보보안 리더십 공로 프로그램(ISLA)에서 고위정보보안전문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24명의 보안전문가 수상자 가운데 한국인은 최 책임자를 포함, 총 5명으로 최 책임자는 게임업체 최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ISLA는 국제적인 정보보안 자격증 교육과 인증 발급기관인 ISC2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의 보안 인재 양성을 지원한다.
최 책임자는 “어려운 환경속에서 보안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실행해 온 것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네오위즈뿐만 아니라 게임업계 전체가 보안에 대해 강하게 인식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 책임자는 숭실대 컴퓨터공학 박사로 대우통신연구원, 인터넷진흥원 팀장을 거쳐 2012년 네오위즈에 입사해 서비스 및 회사 전반에 걸친 보안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실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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