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주지역 밥상물가가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6월 셋째주 삼겹살 가격은 오른 반면 닭고기는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또 수박·참외·당근가격은 하락했으나, 오이가격은 상승했다.
또 수박·참외·당근가격은 하락했으나, 오이가격은 상승했다.
22일 (사)한국물가협회에 따르면 6월 셋째주 광주지역 삼겹살(500g)은 외식용 등으로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전주대비 4.4% 오른 1만1950원에 판매됐다.
닭고기(생닭1kg)는 공급이 원할하며 전주대비 7.7% 내린 5990원에 거래됐다.
수박(7~8kg)은 한 낮의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시중 수요 증가로 8.6% 내린 1만6900원에 판매됐으며, 참외(1kg)는 산지 출하물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지난주보다 19.8% 내린 4000원에 거래됐다.
당근(1kg)도 산지 출하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20.4% 하락한 3900원에 거래됐다.
반면 오이(개당)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요식업소 및 일반가정 등의 소비가 활발한 가운데 14.6~34.1% 오른 550~590원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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