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2원 하락한 1136.9원에 약보합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3.1원 하락한 1134원에 개장했다. 장중 하락폭을 좁혔고 오후 2시쯤 상승 전환했으나 장 마감을 앞두고 약보합으로 반전됐다. 월말 수출업체 네고물량 출회에 따른 원/달러 환율의 하락 압력과 전날 달러화 강세 요인이 상충되면서 보합권 등락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29포인트(0.14%) 상승한 2391.95를 기록하고 장중 2397.14를 터치하면서 2거래일 연속 장중 및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 경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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