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국내외 소설들이 출판계의 성수기, 여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김영하 작가의 <오직 두 사람>은 지난 주보다 한 계단 내려간 3위에 자리했지만 여전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또 지난 주까지 2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잠> 1편은 6위, 2편은 7위에 자리해 꾸준히 상위권을 맴돌고 있다.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은 지난 주 보다 세 계단 내려가 8위에 자리했다.
여기에 '추리소설의 거장'이라 불리는 일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소설 <위험한 비너스>가 14위로 순위권에 진입했고, 김애란 작가가 5년 만에 내놓은 신작 단편소설 <바깥은 여름>도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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