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전기·가스업, 의료정밀, 철강,금속, 비금속광물, 건설업 등은 강세였다. 반면 종이·목재, 운송장비는 1% 이상의 하락률을 보였고 음식료품, 섬유·의복, 화학, 의약품, 전기·전자 등도 약세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가 장 전 양호한 2분기 잠정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소폭 하락했고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는 2분기 부진한 실적 전망에 2% 내외의 하락률을 보였다.
아모레퍼시픽도 2분기 수익성 악화 심화 전망에 2% 넘게 하락했고 LG디스플레이, LG, SK하이닉스, KB금융, LG생활건강 등도 약세였다. 반면 넷마블게임즈는 해외시장에서의 성장 기대감에 4% 이상의 상승률을 보였고 삼성물산, NAVER, 한국전력, POSCO 등도 강세였다.
개별종목으로는 엔케이가 계열사인 엔케이비엠에스를 통해 약품 투입과 오존방식 투트랙으로 시장을 공략한다는 소식에 11% 이상 상승했다. 남광토건은 180억원 규모의 공사수주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307개를, 하락 종목 수는 485개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