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토론회에서 "특히 국내 시장이 좁기 때문에 중국 등 해외 수출 확대에도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방분권과 관련해선 "국가에서는 연방제 수준의 분권을 하겠다고 한다"며 "지방분권 대응 TF팀은 중앙에서 할 일, 광역에서 할 일, 시군에서 할 일 등 많이 중첩된 부분이 있으므로 서로 어떤 권한과 역할을 배분할 것인지를 좀 더 큰 틀에서 논의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김 권한대행은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 유치를 통한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로, 도가 민선6기 들어 그동안 476개 기업을 유치해 1만6000개 일자리를 만들었는데 이는 굉장한 효과"라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기업 유치에 나서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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