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91포인트(0.89%) 하락한 657.86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5억653만주로, 거래대금은 2조577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35억원, 493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664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가 2% 이상의 하락률을 보였고 인터넷, 통신장비, 종이목재, 출판매체복제, 의료정밀기기, 반도체 등도 약세였다. 반면 정보기기, 비금속, 운송 등은 강세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했다. 파라다이스, 더블유게임즈가 4% 이상의 하락률을 보였고 CJ E&M, 제넥신, 오스템임플란트, CJ오쇼핑은 1~2%대로 하락했다. 셀트리온, 메디톡스, SK머티리얼즈, 휴젤, 씨젠 등도 약세다.
반면 코오롱생명과학은 관절염 치료 신약 국내 첫 판매허가 소식에 2%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인터플렉스, 신라젠, 포스코켐텍, 고영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개별종목으로는 국토교통부가 드론 사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소식에 파인디앤씨가 9% 이상 상승했고 파루는 신정산업과 약 425억원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건립공사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1개를 포함해 311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826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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