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와 장마 등 본격적으로 무덥고 습도 높은 여름 날씨가 시작되면서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란제리가 주목받고 있다. 또 이런 기능성 소재 란제리에 대한 관심은 실제 판매율 증가로도 이어지고 있다.
/사진=BYC
란제리 브랜드 르송은 자사가 선보인 에어로쿨 브래지어 신제품의 판매율이 출시 후 예상 목표량의 약 80%에 도달하며 초여름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특히 에어로쿨 브래지어 라인 중 와이어브라 세트는 출시 1개월만에 예상 목표량의 약 70%가 판매됐으며 스포츠브라 제품의 경우 100% 소진돼 추가 발주에 들어갔다는 설명이다.

BYC 관계자는 “폭염과 장마 등 무더위와 습도 높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기능성 소재 브래지어의 판매량은 계속 상승할 것으로 것으로 예상된다”고 “올해 출시한 에어로쿨 브래지어 제품은 기능적인 부분은 물론 디자인과 착용감까지 겸비해 여름용 속옷으로 제격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