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웨어 예스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쿠바(Cuba)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띵스 투 두 인 쿠바(Things To Do In Cuba)’라는 콘셉트 아래, 남미의 화사한 색감과 이국적인 패턴을 담은 것이 특징이며, ‘팜플라워’, ‘모히또’, ‘훌라훌라’, ‘아바나’ 등 스타일과 개성에 따라 총 4가지 시리즈로 구성됐다.
/사진=좋은사람들

대표 제품인 ‘팜플라워 브라’는 민트 컬러를 바탕으로 야자수잎과 플라워 프린트가 어우러진 화려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볼륨업 몰드가 가슴을 안정적으로 잡아주고 모아주며, 어깨 끈을 두 줄로 설계해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 블라우스 등과 매치하면 포인트를 더할 수 있다.

상큼한 라임 칵테일을 모티브로 한 ‘모히또 브라’는 밝은 라임과 민트 컬러의 매치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앞부분에 후크가 있어 편하게 착용 가능하다. 어깨끈에는 모히또 프린트와 X자 민트 컬러끈을 적용해 등이 깊게 파인 백리스(Backless) 스타일에도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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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마케팅팀 김대현 과장은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맞아 남미의 감성을 담은 ‘쿠바 컬렉션’을 출시하게 됐다”며, “다양한 색감과 여러 스타일에 매치하기 좋은 디자인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뽐내길 원하는 20대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