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공개될 구찌 플레이스는 영국 더비셔(Derbyshire)에 위치한 채츠워스 하우스(Chatsworth House)로, 미국 ‘보그’의 인터내셔널 선임 에디터 해미시 보울즈(Hamish Bowles)가 큐레이트하고 구찌가 공식 후원하는 ‘하우스 스타일(House Style)’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곳이다.
채츠워스는 영국 유명 여배우 바네사 레드그레이브(Vanessa Redgrave)가 등장한 구찌 2017 S/S 광고 캠페인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구찌 플레이스에는 문장(紋章)이나 건물의 디자인 디테일 등 특정 장소를 암시하는 모티브를 담고, 구찌의 절충주의 미학을 반영한 전용 배지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구찌 앱에는 각 플레이스에 고객을 직접 초대할수 있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다. 모바일 기기의 위치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가 구찌 플레이스 근처에 있으면 해당 장소를 방문하도록 푸시 알림을 전송할 예정이다. 이로써 사용자는 앱을 통해 구찌 플레이스에 체크인하고 해당 장소의 배지를 받을 수 있으며, 모든 구찌 플레이스의 배지를 모을 수 있다.
한편 구찌는 올 하반기에 더 많은 구찌 플레이스를 공개하고, 각 장소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