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이 서울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생활예술 영상 콘텐츠의 제작․홍보를 위한 미디어 플랫폼인 ‘생활예술MCN’에서 활동할 크리에이터 30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서울문화재단
<생활예술 다중채널 네트워크>(Multi Channel Network, 이하 ‘생활예술 MCN’)은 서울 시민의 생활예술 현장을 영상 콘텐츠로 기록, 홍보하는 미디어 플랫폼이다. <생활예술 MCN>을 이끌어가는 ‘크리에이터’는 자발적인 1인 미디어 활동을 하는 전문 인력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생활예술과 관련된 영상 콘텐츠를 기획, 촬영, 편집, 홍보하게 된다.
서울문화재단은 이들에게 총 480만 원의 활동비를 비롯해 영상 제작에 필요한 기본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크리에이터는 생활예술에 관심 있으며, 영상 콘텐츠를 기록, 촬영, 편집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된 크리에이터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매달 마다 최소 4건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활동 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영상콘텐츠는 향후 ‘생활예술MCN 채널’과 ‘아무나PD’ 유튜브 채널, SNS 등을 통해 서울시 전역으로 소개된다.


크리에이터에 관심 있는 사람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다운로드 받은 신청서를 작성한 후 3분 이내의 셀프 영상과 함께 8월9일(수)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사업설명회는 7월26일(수) 오후 3시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