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은 윤미월 명인의 배추 통김치 ‘숭침채’ 판매 방송을 금일 오후 4시 40분에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숭침채’는 19세지 조선후기 조리서 중 하나인 ‘시의전서’에 소개된 김치로 전복·낙지 등을 속으로 활용하는 프리미엄 김치를 뜻한다. ‘시의전서’는 요즘 우리가 흔히 즐겨 먹는 배추 통김치가 처음 거론된 요리책이다.
윤미월 명인은 도쿄 긴자에서 전통 한식으로 미슐랭 가이드 별 두 개를 받은 정통 한식당인 ‘윤가’의 오너 셰프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5년 제66호 식품명인으로 지정되며 국내에서 미슐랭 별과 식품명인 인증을 동시에 받은 유일한 셰프다.
국내에선 지난 2015년부터 현대그린푸드와 손잡고 국산 우수 식재료를 발굴하는 등 상품성 향상 노력을 해왔다. 특히 지난해 6월 현대홈쇼핑에서 국내 최초로 판매에 들어가 2회 방송 만에 준비 수량이 모두 판매된 바 있다.
이번에 판매하는 ‘숭침채’는 조선시대 조리서에 나온 전통 방식을 고수하며 식재료 모두 100% 국내산을 사용했다. 대표적으로 전복은 완도, 낙지는 통영, 배추는 순창, 고춧가루는 고창, 황석어젓은 창원 등 식재료별로 유명 산지의 원재료를 공수해 오는 것이 특징이다.
상품개발에 공동참여한 현대그린푸드는 고객의견을 반영하여 '숭침채' 고유의 맛이 지속 될수 있도록 업계최초로 전용 밀폐용기를 고안했다. 고객이 김치를 구매 후 냉장보관을 위해 따로 김치용기에 옮겨 담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산화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현대홈쇼핑은 올해 첫 '숭침채' 판매 방송을 기념해 모바일 주문 고객 대상 추가 1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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