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개(IPO) 시장의 최대어로 손꼽힌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상장 첫날 공모가를 웃돌며 급등세다.

28일 오전 9시55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시초가(4만3650원) 대비 3850원(8.82%) 오른 4만7500원에 거래됐다. 이는 공모가(4만1000원)보다도 15.24% 상승한 수준이다.


이날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상장과 동시에 코스닥 시가총액 2위로 단숨에 올라섰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시총은 현재 6조4927억원으로, 3위인 메디톡스(3조5011억)를 큰 차이로 앞서고 있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13조3148원)을 합한 시총은 19조8075원으로 20조원에 육박한다. 이는 코스닥 전체 시총(221조1930억원)의 약 9%에 해당하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