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12월물 금선물 가격은 4달러(0.3%) 하락한 온스당 1274.40달러에 거래됐다. 금 정규시장 마감 당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화의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0.04% 상승한 92.87을 기록했다. 이 영향을 받아 금 가격이 소폭 하란한 것으로 풀이된다. 투자자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신호를 기다리며 다음 날에 있을 미국의 비농업 고용지표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한편 9월물 은 가격은 0.1달러(0.6%) 하락한 온스당 16.63달러를 기록했다. 팔라듐은 11.20달러(1.3%) 떨어진 온스당 88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10월물 백금은 10.80달러(1.1%) 상승한 온스당 964.60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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