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8포인트(0.51%) 상승한 651.67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6억38만주로, 거래대금은 2조561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709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77억원, 466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주로 상승 마감했다. 오락문화, 반도체, 비금속, 출판매체복제는 1% 이상 올랐고 통신장비, 종이목재, 화학, 일반전기전자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인터넷, 정보기기, 건설, 운송, 기계장비 등도 약세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상승 마감한 종목들이 더 많다. 나노스가 7% 이상 올랐고 코미팜, SK머티리얼즈, 포스코켐텍, CJ오쇼핑, 원익IPS 등은 2~4%대로 상승했다. 셀트리온, CJ E&M, 컴투스, 서울반도체, 이오테크닉스 등도 강세였다.
반면 톱텍이 4% 이상 하락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 메디톡스, 휴젤, 바이로메드, 신라젠, 에스에프에이, 더블유게임즈 등도 약세였다.
개별종목으로는 피앤티가 중국의 전기차 의무생산제 도입으로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13% 이상 올랐다. 중국은 내년부터 2020년까지 전기차 생산량 비중을 단계별로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쎄미시스코는 2분기 실적 호조에 11% 이상 상승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3개를 포함해 604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495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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