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3.08포인트(0.15%) 하락한 2만2085.34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5.99포인트(0.24%) 내린 2474.9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3.31포인트(0.21%) 떨어진 6370.46에 장을 마감했다.
IBK투자증권은 "하락 출발한 3대 지수는 장 초반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은행업종을 중심으로 상승 전환하면서 다우와 S&P지수가 장중 한 때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장중 강세 흐름이 지속됐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 경고 발언에 지정학적 우려가 확산되면서 장 마감 전 다시 하락 전환하며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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