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엔 뙤약볕이 내리쬐지만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온다. 폭염이 한풀 꺾였지만 가을옷을 꺼내긴 아직 이른 시기. 이런 때일수록 중요한 것이 센스있는 패션과 섬세한 피부 관리다. 패션업계는 가을날 여성의 건강과 멋을 모두 챙길 수 있는 간절기 추천 코디와 남성미를 자극하는 클래식 슈트, 비즈니스맨·우먼에게 어울리는 구두와 핸드백, 산행은 물론 일상 스포츠에도 적합한 아웃도어 패션을 내놨다. 화장품업계는 워터프루프, 안티에이징 효과가 탁월한 기능성화장품과 철저한 보습으로 가을철 민감한 피부를 보호해주는 스킨케어 크림을 제안했다. 아시아는 물론 중동, 유럽을 넘보는 패션·뷰티 대표기업들의 간절기 ‘신상’, ‘뉴브랜드’를 모았다.
직장 내 복장이 자유로워지면서 간편한 옷을 찾는 소비자가 많다. 하지만 아무리 편안함을 추구하더라도 비즈니스맨이라면 단정함과 격식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할 터. 이에 금강제화가 올 가을 알아두면 유용할 멋과 격식을 동시에 갖춘 남녀 직장인 필수 패션 아이템을 소개한다.
직장 내 복장이 자유로워지면서 간편한 옷을 찾는 소비자가 많다. 하지만 아무리 편안함을 추구하더라도 비즈니스맨이라면 단정함과 격식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할 터. 이에 금강제화가 올 가을 알아두면 유용할 멋과 격식을 동시에 갖춘 남녀 직장인 필수 패션 아이템을 소개한다.
‘제왕’이라는 뜻을 가진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에 걸맞게 리갈 201d는 고급스러운 소가죽 소재를 사용했으며 천연가죽 내피를 적용해 땀 흡수가 잘 된다. 또한 국내에서 금강제화만이 할 수 있는 최고급 수제화 제법인 ‘굿이어 웰트’(Goodyear Welt) 방식으로 만들어 일반 구두보다 더 견고하고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바닥창은 신규 비브람 솔을 결합해 기존 창보다 내구성이 강하고 미끄러움을 막아준다. 안정감과 편안한 착화감을 두루 갖춘 리갈 201d의 가격은 27만8000원.
금강제화의 대표적인 가을 핸드백으로 브루노말리(Brunomagli)가 출시한 ‘그라노’(GRANO)를 추천한다. 그라노는 곡물의 ‘낟알’을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제품명처럼 최고급 소가죽 소재인 나노 그레인 엠보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가방의 소재인 가죽 전체가 좁쌀 무늬 형태로 촘촘하게 채워져 생활 스크래치에 강하다. 여기에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느낌의 디자인은 제품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든다. 복원력이 우수한 고탄력 스펀지의 퀼팅 소재로 우수한 내구성도 겸비했다.
그라노 제품 앞면에는 14K 골드로 제작한 포르티코 장식을 적용해 세련미를 더했다. 블랙·블루·레드 3가지 컬러와 플랩형, 탑집형, 미니 크로스와 클러치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가격은 25만8000원부터 49만8000원까지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올 여름 주말마다 장대 같은 폭우가 쏟아지면서 예년보다 빠르게 가을 아이템을 준비하는 고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에 올 가을·겨울 시즌에는 이전에 가장 인기 있는 디자인을 중심으로 젊은 남녀 직장인의 스타일과 멋을 동시에 살려주는 아이템 위주로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 본 기사는 <머니S> 제503호(2017년 8월30일~9월5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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