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국내 우수 67개 식품기업과 함께 지난 8월 17일부터 홍콩에서 개최된 '2017년 홍콩식품박람회(HKTDC Food Expo 2017)'에 참가했다.
aT는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하는 홍콩 최대의 이번 B2B·B2C 박람회에 한국관을 구성하고, 참가 업체들로 하여금 전세계 다양한 바이어를 만나 우리 농식품을 홍보하고 현지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한국관에서는 알밤막걸리, 맛밤, 아이스홍시 등 국산 농산물 활용도가 높아 국내 농가소득과 직결되는 품목뿐만 아니라 꽃차·한방차·팥차를 비롯하여 오메기떡·김부각·과일건조칩 등을 선보임으로써 차와 디저트를 즐기는 홍콩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우파스타와 한우스테이크, 고추장새우볶음, 잡채 등 다양한 한식 시연과 시식이 진행된 ‘한우·장류 홍보관’에도 현지인의 발걸음이 이어졌으며, ‘농공상홍보관’에서 선보인 과일칩과 미나리비타민음료, ‘임산홍보관’에서 선보인 아이스홍시와 밤양갱의 인기도 높았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홍콩은 모든 농식품을 수입하는 국가로 수입 농식품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여 새로운 식품에 대한 호기심도 많다.”라며, “현지인에게 익숙한 차와 디저트로 홍콩 소비자들에게 다가감으로써 점차 다양한 한국 농식품을 즐길 수 있도록 상품개발과 마케팅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홍콩은 모든 농식품을 수입하는 국가로 수입 농식품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여 새로운 식품에 대한 호기심도 많다.”라며, “현지인에게 익숙한 차와 디저트로 홍콩 소비자들에게 다가감으로써 점차 다양한 한국 농식품을 즐길 수 있도록 상품개발과 마케팅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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