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 출연한 한 자영업자는 최근 일어난 용가리 과자 사고에 대한 부담 등으로 제작진에 하차 의사를 전했다.
수원시 팔달구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전모씨는 백종원의 조언을 받아들여 ‘용가리 과자’ 판매에 나섰다
하지만 최근 액체질소가 첨가된 용가리 과자를 섭취한 A군(12)이 위에 구멍이 뚫려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용가리 과자 판매를 금지하자 전씨가 부담감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전씨는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 뒤 제작진에 긴급회의를 요청해 “위험성을 알고 난 이상 소비자들에게 더 이상 팔 수 없을 것 같다”며 하차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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