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아동수당 제도 수입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듣는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아동수당법 제정안 공청회를 개최한다.
복지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내년 7월 시행 예정인 ‘아동수당법’ 제정안을 소개하고, 전문가와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현재 제정안은 9월4일까지 입법예고돼 있다.
공청회는 아동수당법 제정안 소개, 아동수당 법체계 분석 및 외국법과의 비교, 제도 설계에 대한 평가, 실제 육아현장의 이야기 등 순서로 진행되며 여러 차원에서 아동수당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참석하는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국민의 기대가 큰 아동수당 제도가 성공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충분히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욱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은 “아동수당은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한 사회적 투자다. 이는 미래세대를 위한 국가적 책임인 만큼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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