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가 가수 비와이를 ‘엑스트롱 커피’의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엑스트롱 커피(Xtrong Coffee)는 기존 커피에 그린빈과 과라나가 들어간 부스트샷을 더해 더욱 진하고 강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커피로, 신제품과 TV-CF는 오는 9월 중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모델로 발탁된 비와이는 거침없는 랩 실력으로 음원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던킨의 ‘엑스트롱 커피’만을 위한 랩도 새롭게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제공=던킨코리아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비와이가 그동안 래퍼로서 보여준 열정과 자신감이 새롭게 선보이는 엑스트롱 커피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비와이가 특유의 랩 스타일로 엑스트롱 커피의 특징을 잘 표현해줬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와이는 광고 촬영 당일, 바쁜 스케줄 속에 새벽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불구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할 뿐 아니라 스텝들에게 편안한 모습으로 배려하면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엑스트롱 커피의 얼굴이 된 비와이는 “평소 던킨도너츠 제품과 커피를 즐겨 먹었던 만큼, 던킨도너츠 광고는 어릴 때부터 꼭 해보고 싶었던 광고 중 하나여서 이번 촬영이 뜻 깊었다”고 전하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