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이 9월12일 공개된다.
31일(현지시간) 애플은 이달 12일 차기 아이폰과 애플워치, 애플TV, iOS를 공개한다는 내용의 초청장을 발송했다.
이날 애플은 ▲아이폰7S ▲아이폰7S플러스 ▲아이폰8 등 총 3가지 모델의 아이폰을 선보일 계획이다.
가장 관심이 모아지는 부분은 아이폰 10주년 기념 모델인 아이폰8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아이폰8은 베젤이 거의 없는 베젤리스 OLED 화면을 탑재하고 3D안면인식카메라를 탑재해 새로운 생체보안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또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7시리즈부터 무선 충전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4K 화질의 애플TV와 LTE기능을 탑재한 새로운 애플워치도 공개될 것으로 관측된다.
새로운 운영체제(OS)도 등장할 예정이다. 지난 6월 공개된 애플의 새로운 OS인 iOS 11과 하이시에라는 이날을 기점으로 정식버전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애플은 금요일에 신제품을 정식 출시하는 특징이 있다. 이에 따라 새로운 아이폰은 신제품 공개 후인 15일 혹은 22일에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지금까지 한국이 1차 출시국으로 선택된 전례가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국내소비자들은 이보다 늦은 10월 중 새로운 아이폰을 접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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