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컨티넨탈 GT의 심장에는 벤틀리의 6.0리터 트윈터보 W12 TSI 엔진이 탑재됐고 최고출력 635마력의 성능을 낸다. 벤틀리 최초로 8단 듀얼클러치변속기가 맞물려 최고시속은 333km,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3.7초가 걸린다.
새로운 어댑티브 섀시에 적용된 벤틀리의 지능형 48V 다이내믹 라이드시스템은 뛰어난 반응성과 핸들링, 정제된 승차감을 자랑한다. 좌우 롤링을 억제해 정교한 주행감각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최상의 안락한 승차감을 선사한다는 게 회사의 주장.
실내공간은 '다이아몬드 안의 다이아몬드' 가죽 디자인 컨셉이 적용된 시트4개가 장착됐고 15가지의 가죽과 카펫을 기본으로 제공해 취향에 따른 선택폭을 넓혔다. 운전자중심의 첨단 디지털계기판과 벤틀리 회전 디스플레이도 적용됐다.
신형 컨티넨탈 GT는 오는 12~24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IAA 모터쇼에서 글로벌 데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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