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동아건설산업(이하 동아건설)이 공급하는 48층 규모 주상복합아파트 ‘천안역사 동아라이크텐’ 1100세대에 홈IoT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에 구축되는 홈 IoT플랫폼은 입주시 설치된 홈네트워크시스템과 LG유플러스의 홈IoT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통합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입주민들은 현재 가입된 이통사와 상관 없이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세대 내에 설치된 조명, 난방, 가스밸브 및 무인택배기기 등의 상태 확인과 제어부터 시스템에어컨 등 IoT제휴 가전기기까지 원격 제어할 수 있다.
또 입주자가 추후 개별 구매하는 에어컨, 공기청정기, 냉장고, 로봇청소기 세탁기 등 IoT가전기기와 IoT보일러 대부분을 앱으로 제어할 수 있다.
이 아파트 단지는 아파트 4개동과 오피스텔 1개동 등 총 5개의 건물로 구성되며 천안역 인근 역세권에 첨단 IoT플랫폼을 갖춘 최고 48층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서는 만큼 천안 구도심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류창수 LG유플러스제휴담당 상무는 “아파트 분양시장이 다소 위축된 가운데서도 IoT플랫폼 구축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아파트의 경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며 “천안시내에 최초로 들어서는 첨단 IoT아파트인 만큼 빠른 시일내에 분양마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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