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추 전 청와대 행정관이 법원에 출석했다. 윤전추 전 행정관은 1일 최순실게이트 국회 청문회에 불출석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1차공판에 출석했다.
이날 윤 전 행정관은 굳은 표정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섰다. 윤 전 행정관은 지난해 말 열린 국회 국조특위 최순실게이트 청문회에 출석 요구를 받고도 불출석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 전 행정관은 민간인 트레이너 출신으로 청와대 행정관에 발탁돼 박근혜 전 대통령을 보좌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탄핵 이후에도 현직 신분으로 휴가를 내 박 전 대통령 자택에 드나드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한편 이날 재판에는 윤 전 행정관 이외에 박 전 대통령 핵심 측근으로 꼽히는 안봉근 전 국정홍보비서관과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도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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