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는 쌀값 하락에 따른 쌀 산업 위기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월1일~7월31일 6개월간 ‘임직원 쌀 100만포 팔기’ 캠페인을 전개한 결과, 목표를 초과한 121만1000포(20㎏들이)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전남농협은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쌀을 휴대전화 판매장에서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신규 거래처를 확보했고, 건설도급순위 47위의 중견건설사를 비롯한 수도권 식자재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업체와 MOU를 체결하는 등 전남쌀 판로 확대 성과도 거뒀다.
한편 전남농협은 이날 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쌀 임직원 100만포 판매 달성 기념식을 열고 6·7월 쌀 판매 우수 직원 6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또 지난 6개월 동안 전 임직원이 동참해 쌀 판매를 가장 잘해 온 ‘도곡농협’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무이자자금 10억원을 시상금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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