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 국가인적자원개발센터가 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컨소시엄 훈련실적 현황 안내와 협약기업 훈련소요에 대한 수요조사 설명회를 개최했다.
수요조사 설명회는 컨소시엄 협약기업의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해 재직자들이 현장에 필요한 직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인적센터는 협약기업 대표 또는 HRD 담당자가 작성한 설문지를 취합하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협약기업이 필요한 현장 맞춤형 훈련과정 개발 및 교육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컨소시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광운대 천장호 총장, 한국웹툰산업협회 김유창 협회장 및 한국산업인력공단 김홍달 동부지사장 등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 관계자와 협약기업 관계자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는 그동안 광운대 컨소시엄 사업에 적극 참여한 우수 협약기업을 발굴하고 장려하기 위해 우수 협약기관 인증제를 진행했다. 우수 협약기업 인증제도는 컨소시엄 사업의 안정과 효율을 높일 목적으로 2017년부터 추진되었다.
우수 협약기업 인증과 더불어 직전년도 훈련실적과 사업참여를 기반으로 우수 협약기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강북청소년수련관(관장 김진상)이 협약기업 최우수상을 받았고, 크릭앤리버엔터테인먼트(박재홍 대표)와 드림아이씨티(손창식 대표)가 협약기업 우수상을 공동수상하였다. 광운대는 우수 협약기업 인증제도를 통해 협약기업과 HRD 분야의 훈련지원 및 프로그램 공동연구개발 등에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광운대는 214개 협약기업과 컨소시엄 협약을 통해 문화콘텐츠 분야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 및 재직자 직무능력향상과정을 추진해오고 있다. 2017년에는 웹툰과 MCN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빅데이터 소셜 분석가 과정 등 문화콘텐츠와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는 훈련과정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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