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3분기 KT의 실적은 매출액 5조6501억원, 영업이익 3941억원(YoY -1.9%)으로 전망된다"며 "영업이익 성장률이 지난해 11.4%, 올 1분기 8.3%, 2분기 4.8%였던 점을 감안하면 최소한 이익 성장률의 정체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구조조정 완료와 단통법 이후의 경쟁 감소로 인한 증익은 올 하반기부터 강한 저항에 부딪힐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김 애널리스트는 "특히 단통법 핵심조항이 4분기부터 일몰됨에 따라 무선 마케팅 경쟁이 격화될 소지가 다분하고 유선과 신사업에서 이익성장성은 경쟁사 대비 낮을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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