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지난 8월 23일에는 출판 불법복제물의 효율적인 단속 방안 마련을 위한 민·관 협력 회의를 개최하였으며, (사)한국과학기술출판협회, (사)한국서점조합연합회, 학술전자출판협동조합, (사)한국복제전송저작권협회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청년감시원 운영 및 신고 활성화 방안도 향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보호원 관계자는 “지난 3월 신학기 대학가 출판 불법복제물 특별단속을 통해 총 239건9106점의 단속 성과를 거둔 바 있지만,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불법저작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불법복제 교재를 이용해 수업에 참석하는 학생에 대한 계도 활동 등 대학교의 자체적인 노력 없이는 불법복제 행위가 근절되기 어렵다.”라고 밝혔다.
이어 “불법복제물 근절활동은 물론 가칭 ‘클린대학(가) 선정’ 등 다양한 출판물 저작권 보호 정책을 적극 검토하여, 건전한 저작권 생태계 조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