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경량 방수 골프화 ‘뉴 모어 라이트’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와이드앵글
‘뉴 모어 라이트’ 골프화는 기존 모어 라이트 골프화에 기능이 한층 향상됐다는 업체 측 설명. 골프화 무게를 줄여 발이 편안하고 봉제선 필름 처리된 방수 가죽을 사용해 방수, 방풍, 투습 기능이 뛰어나 땀을 빠르게 배출하고, 이슬 또는 비에도 발이 젖지 않는다는 게 장점이다.

특히 소프트 스파이크를 새롭게 적용해 차별화를 뒀다. 딱딱한 스파이크 대신 부드러운 재질로 편안하면서도 몸의 균형을 잡아줘 안정된 스윙이 가능하다. 여기에 중창(미드솔)에 적용한 이중 쿠션으로 미끄러운 잔디에서도 발을 지탱해줘 파워풀한 스윙을 돕는다.

그리고 발등 부분만 신발 끈으로 조절하는 기존의 골프화와 달리 몰딩 처리된 신발 끈이 발 전체를 감싸도록 제작돼 강력한 안정감을 제공한다.

남성용 ‘모어 라이트 템포’는 발바닥, 아치 부분, 발등을 효과적으로 잡아주는 와이드 서포트 기능으로 발의 피로도를 해소했다. 여성용 ‘모어 라이트 투어’는 다이얼로 끈 조절이 가능한 보아 시스템을 적용해 탈착과 조임 조절이 편리하다. 블랙, 화이트 두 가지로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