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비즈니스 트래블러 아시아-퍼시픽 어워즈(The Business Traveller Asia-Pacific Awards) 시상식에서 6개의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트래블러 아시아-퍼시픽 어워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비즈니스 여행객이 인정하는 여행 및 호텔 업계의 최고를 선정하는 상이라는 업체 측 설명.

6개의 어워드는 JW 메리어트가 수상한 북미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 리츠칼튼이 수상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의 럭셔리 호텔 브랜드, 최고의 호텔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스타우드 프리퍼드 게스트(SPG)를 포함한다.

또한 3개의 호텔은 개별 어워드를 수상했다. JW 메리어트 호텔 싱가포르 사우스 비치(JW Marriott Hotel Singapore South Beach)가 아시아 태평양 최고의 새로운 비즈니스 호텔로, 스미냑에 있는 W 발리(W Bali)가 아시아 태평양 최고의 리조트 호텔로, 세인트 레지스 방콕(The St. Regis Bangkok)이 방콕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로 각각 선정되었다. 이 어워드는 평소의 호텔 운영과 고객 서비스에 대한 기준을 정하고 그것을 뛰어넘는 기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탁월한 호텔을 선정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 겸 매니징 디렉터인 크레이그 스미스(Craig Smith)는 “이 어워드는 아시아 태평양 전역의 우리 직원들이 고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헌신에 대한 증거이다. 우리 직원들 모두를 대신하여 우리의 브랜드와 호텔에 투표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번 수상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가장 폭 넓은 브랜드 포트폴리오, 가장 포괄적인 글로벌 발자취, 가장 광범위한 로열티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하며, 이를 통해 우리는 비교할 수 없는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로 26년째를 맞이한 비즈니스 트래블러 아시아-퍼시픽 어워즈는 비즈니스 트래블러 아시아-퍼시픽 독자들 중 일부가 투표한다. 3만명이 넘는 이들은 1년에 평균 19번의 비즈니스 여행을 가고 이들의 견해는 업계에 가치 있는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번 어워드 선정을 위해 비즈니스 트래블러 아시아-퍼시픽은 4월부터 6월 사이에 구독자들에게 투표 설문조사를 했으며 시장조사 업체인 입소스(Ipsos)가 독자적으로 집계한 결과를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