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새벽 2시10분께 경기 화성시 한 부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공장 안에서 작업중이던 직원은 신속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다만 공장 기숙사에 있던 근로자 25살 김모씨 등 4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불은 2층짜리 건물 4개동을 모두 태웠다. 소방당국은 사고원인과 피해금액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