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패션위크 기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와 더불어 영국패션협회(British Fashion Council), 런던 시장이 함께 진행하는 대대적인 환경 운동 일환으로, 패션업계가 2020년까지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는 그린 에너지 공급자로 변하자는 캠페인이다.
비비안 웨스트우드에 따르면 ‘스위치’ 캠페인은 3년 안에 패션 브랜드들이 사용하는 에너지를 재생 에너지, 즉 그린 에너지로 전환하거나 그린 에너지 관세를 구축하는 것을 제안한다. 에너지 소비를 재생 에너지로 바꾸는 것은 비즈니스 지속성을 늘이면서 기후변화를 막고, 특히나 지구와 인류의 건강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이번 캠페인은 런던패션위크 기간 동안 다수 패션브랜드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며 비비안 웨스트우드를 포함해 벨스타프, 막스앤스펜서, 셀프리지, 스텔라맥카트니 등 유수의 패션 브랜드와 기업이 동참해 패션과 환경이 함께 나아갈 길을 보여준다.
특히 비비안웨스트우드는 이번 캠페인을 대표하는 ‘로고’도 제작했다.
한편,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 여사는 “2020년까지 전기, 난방, 교통 등의 에너지의 15%를 재생 에너지로부터 얻는다면 환경 변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이번 캠페인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 비비안 웨스트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