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10월 황금연휴를 맞아 중국과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현지 와이파이를 무료로 개방한다.
한국의 KT와 일본의 NTT도코모, 중국 차이나모바일은 지난 5월 한중일 통신사 전략협의체(SCFA)를 구성, 이용자들이 와이파이망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KT 가입자는 중국을 방문했을 때 차이나모바일의 와이파이망을, 일본에 방문했을 때는 NTT도코모의 와이파이망을 별도의 신청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임채환 KT 무선서비스담당 상무는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국가인 일본과 중국을 대상으로 현지 로밍 비용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서비스 가능 국가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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