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9월 30일(토) 오후 4시, 문화주간 이야기가 있는 문화공연으로 책 읽어주는 클래식 <흥부와 놀부>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책 읽어주는 클래식은 책이야기가 주는 감동과 클래식의 감성이 함께 만나 어린이의 생각의 폭을 넓혀주는 예술 공연이다.


이번 문화공연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고전 <흥부와 놀부> 이야기를 판소리로 만난다. 굿거리, 자진모리, 휘모리 장단에 맞춘 국악 연주와 단원 김홍도의 그림 이야기가 어울어져 꾸며질 예정이다.

클래식 큐레이터의 설명과 더불어 소리꾼과 고수가 이야기를 진행하고 해금과 가야금 연주가 공연의 흥을 더하게 된다. 이야기가 끝난 후에는 해금과 가야금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연주를 들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야기가 있는 문화공연’은 매월 문화주간 토요일에 진행되며 10월 28일(토)에는‘연극 <별별왕>’이 공연될 예정이다. 책 읽어주는 클래식 <흥부와 놀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