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과 전투기 출격대기 의혹과 관련, 국방부 5·18 특별조사위원회가 진상규명을 위한 범국민적 공개 제보를 접수한다.
국방부는 20일 "기존 조사 자료, 국방부 자료, 현재까지의 관련자 진술만으로는 진상규명에 한계가 있고 국방부 주관 조사에 대한 일부 국민들의 신뢰가 미흡할 것으로 판단돼 범국민적으로 진상규명 참여를 제고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관련 제보는 5·18특별조사위원회(02-748-0974∼7)와 광주광역시(062-613-5386∼7)에서 전화, 인터넷 이메일, 팩스 등으로 접수한다. 제보를 접수한 위원회는 제보 내용에 대하여 사실 확인 등의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국방부 특조위는 "범국민적 공개 제보 접수가 5·18 관련 단체와 광주광역시 등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언론 등의 유기적인 협조와 참여는 물론 조사 결과에 대한 신뢰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게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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